홈플러스에서 구매하였는데 진열된 상품은 편안하고 좋아서 주문을 하였는데 실제 물건을 받아보니 진열된 상품과 차이가 너무 많아 실망을 하였습니다
처음 구입하여 AS를 부탁 하였더니 조립을 다시 해 보라고 하면서 AS가 안 된다고 하였습니다
구매후 약1년을 사용하고 의자 때문에 너무 스트레스 받아 팬물산 서비스센타에서 하는말은 등받이 전체를 교체하여야 하니 30,000원을 달라는
내용입니다 너무 어쳐구이 없어 사용후기에 점수를 0점을 주고 싶습니다.
다음에 의자 구매시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불량제품이 아닌 경우는 괞찮을 수 도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핸드폰으로 동영상을 보내 달라고 하여
소비자서비스 센타 직원에게 핸드폰으로 동영상을 찍어 보내 드렸습니다.
댓글목록
작성자 대표 관리자
작성일 2019-08-30 10:4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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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성관
작성일 2019-08-30 11:1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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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입한 증빙자료 내 놓아라 장남치는 것도 아니고 AS해 달라는데 웬 증빙자료 증빙자료 없이는 AS가 안 되는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물건 팔아먹고 나중에 딴소리하는 업체 물건은 구입을 하지 말아야 할 것 같습니다.
판매한 홈플러스에서 최근 팬물산에 전화하였더니 모델이 바뀌어 AS가 안 된다고 말하고 소비자에게는 30,000원 내라고 하고
도대체 판매처인 팬물산은 고객 관리를 이렇게 엉망으로 합니까
팔고나면 끝이다 이런 사고 방식으로 팬물산 다른 제품도 잘 팔릴 수 있을지 의심이 듭니다.
작성자 대표 관리자
작성일 2019-08-30 18: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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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성관
작성일 2019-08-31 14:1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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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이 팩트네요.
영업방침 이라는것이...
그리고 홈플러스에서 최근 전화하였더니 제품을 중단하여 AS가 안 된다고 하였답니다.
요상한 답변, 요상한 영업방침
팬물산의 정체성이 무엇인가?
작성자 조성관
작성일 2019-09-24 11:4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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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후 AS를 요청하였더니 조립을 잘못하여 그렇다고 해놓고 지금은 AS기간이 지났다고 말하고...